혜천의 Travelog

  선천성 장애인이 있지만 후천성 장애인이 더 많다. 비장애인이 불의사고로 장애인이 되는경우를 많이 볼수있다. 장애인이 되면 비장애인에 비하여 활동이 불편하다. 이런 장애인들이
홀로 서 보고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문을 두들러서 영상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무거운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그 들의 삶을 직접 촬영한 작품, 장애인 인권을 다룬작품,장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등을 가지고 장애인 미디어 축제를 3일간 펼친다.  



    내노라하는 국회의원 , 부산시장, 구청장같은 높은 분들은 보이질 않는다. 선거때 같으면 보일사람들이 없다.  

                     노란장미상 , 빨간장미상, 하얀장미상  상이름도 독특하고 형식적이지 않아 좋다.

                     벤쿠버 장애인 올림픽에서 장애인들의 경기하는 모습을 담아와서 전시한다 
 비장애인 보다 장애인이 많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가 되어 편견의 벽이 무너질수있었으면 했는데...
 
                                                  부산 동암학교 코끼리 함주단의 공연

                                        부산 동암하교 코끼리 합주단의 공연 



                                         부산 맹하교 어린이들의 노래공연


                   제5회 부산 장애인 미디어 축제 개막식을 twiitter로 실시간 중계하는 블로그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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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해운대>의 거대한 스케일의 영화에서 재난으로 장애인이 생기고  가족이나 도우미들로부터 도움을 받지않고 홀로서기, 장애인들도 서로 사랑을 삯튀우는 사랑愛시선, 귀로보는 영화등 보통 상연관에서는 볼수없는 다양한 주제를 가진 영화를 접할수 있는 축제였다.
 
Posted by 혜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