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천의 Travelog

         
           지난달 
           그러니까 2월19일 토요일 오후3시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부산 불로거 어울림 두번째 모임을 
           가졌 드랬습니다.
 

           다음은 그동안 참석했던 분들입니다.
           불로거분들끼리 온라인에서도 이웃으로
           자주방문하는데 참고 할수있도록
           주소록을 적어보니다. 

                     
           1) 일동이님 : http://ildong2.tistory.com
         2)  스카이님 : http://giga771.tistory.com
         3)  커피믹스님 : http://decemberrose71.tistory.com
         4) 라이너스님 : http://toyvillage.tistory.com
         5)  발그레님 : http://1sweetday.tistory.com
         6) 따뜻한 카리스마님 : http://www.careernote.co.kr
         7)아디오스님 http://bookple.com
         8) 세미예님 http://semiye.com
         9)당당한 삶 님 http://iamdreaming.tistory.com/
         10) 향기로움 님 http://blog.daum.net/leesook1252
         11) 혜랑&시율아빠님 http://blog.daum.net/lang0728
         12) 상상님 http://jsksoft.tistory.com/
         13) 커서님  http://geodaran.com/
         14) 바람흔적 http://windmark.org
         15) 부산시청 불로그   http://blog.busan.go.kr/289
           16) 법률로그 뭘더님 http://blawg.lawcity.co.kr/
         17)리얼리 현 님외다수

 

      첫 모임부터 온라인에서 못본 얼굴을 익히며 자신을 최대한 잘 부각 시킬수있는
     홍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18시에 일어서서 마져 못한 이야기는 2차 식사를 하며 
    화가애애하게 불로그가 돌아가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첫번째 모임에서  매월 모임을 정기적으로 하구 장소는 가급적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하며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3시에 모이기로 뜻을 같이 했습니다.                 

                  부산 불로거 어울림 3번째 모임 공지

                  1> 일시 :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오후3시

                  2> 장소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세미나1실

                  3> 참석 : 불로거를 하시는분, 불로그에 관심이있으신분

                  4> 주제 :  모임 목적과 방향 설정,  불로그계가 흘러가는 방향은  ?

                  5> 회비 : 1만원 ( 식대) 

                   6> 많은 사람들이 알고 참석 할수있도록  스크랩하여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찾아오는길

               * 해운대구 우동1472번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세미나1실)
              * 전화 : 051-749-9500 (시청자미디어센터), 바람흔적 (010-2854-9211)
              *  벡스코 앞 홈풀러스 앞에서 115-1,181번버스 이용 시청자미디어센터하차



Posted by 혜 천

 

 신묘년 즐거운 설날이 지났다.

일년을 살아오며 가장 즐겁고 신나는 날이 음력설날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첫날이기도 하다

옛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몇천년을 사용해온
음력 생활권이  우리 몸에 뭍어 있다.

그러던 어느날 서양열강과 일제의
침략으로 우리가 사용해오던
 음력도 양력에게 밀려 힘을 잃게 되었다. 그것이 1896년
고종황제가 양력을 쓰라고 조칙을 발표하고
연호를 건양(建陽)으로
 쓰면서 양력이 우리 생활권에 들어 오게 된것이다.

24절기를 이용하여 농업과 어업을 주업으로 생활하던 시대에
양력을 강제로 쓰라고 한것이다.조선이 36년간 일제통치를 받으며
문화 말살정책 중 한가지가 음력설을 양력설로 교체한것 이었다.
이때부터 한때는 설날로 되었고 강제로 양력설을 세도록 구박과
탄압을 받게 된 때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음력 설날만 다가오면 멀리 나갔던 형제자매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고
음식을 준비하여 음력설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러면 왜놈들은 일제에 항거하는 항일의식으로 여겨 탄압을 하곤 했다고 한다.

해방이 되고도 음력설은 수난이 끝나지 않았다.미 군정이 시작되고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면서 모든정책을 양력 위주로 펴 나갔고 신정연휴를 사흘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이때는 마음놓고 음력설을 셀수 있었다.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박정희 군사정권이 들어서 면서 이중과세라고 아예 음력설을 공휴일에서 제외해 버리고 양력설을 세도록 단속까지하던 시절도 있었다. 이때 공무원집이나 유력집안에서는 양력설을 세었고, 우리 같은 서민들은 음력설을 세기도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1월1일 양력설 세었던 인테리집안이나 공무원 같은 집은 높은사람 몰래 음력설날 또 음식을 만들곤 했던,  말 그대로 이중과세를 지냈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이처럼 천대와 멸시를 받아 오던 음력설도 1985년 민속의 날로 되었고 1989년 부터 3일간의 설날연휴로 바뀌면서 오늘에 이르렀 답니다.   보름달이 적어져 그믐달이 된다. 이 말이 음력설날이다가온다는 뜻이죠.  설을 세고나면  이즈러진 그 믐달이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되는 보름날까지를 설날이라 하여 놀며 행사도 하곤 하죠. 이렇게 우리의 음력설은 수난을 겪으며 오뚝이 처럼
 오늘까지 온 것입니다.

  

                                       올해가 신묘년 (辛卯年) 토끼해이다

신묘년이라는 말도 음력 육십갑자에서 연유된것이니실제 음력1월1일부터가 토끼해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토끼의 영리함 같이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고 즐겁고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십시요. 

                                                                    

Posted by 혜 천

신문의 정치면이나 정치 관련 뉴스를  보지 않은지 오래
되었는데
얼마전 청와대 개각에서 정동기 감사원장
내정자 문제를 보면서
 감사원장에 해당하는 조선시대
대사헌 신개라는 분의 생대구2마리
뇌물 소문 때문에
사직상소를 낸글을 읽고 , 위정자의 마음자세가 
세월만큼이나 변했구나 싶었습니다.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을 놓고 세상이 떠들석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님을 익히 알고 있지만 ,
그래도 이번에는 그런 전철을  밟지
않고 올바른 사람을
뽑겠지 했는데, 이번에도 청문회까지 가지 못하고
사퇴를 해야 하는 좋지 않은 일이 있었지요.

 시민들은 청와대가 눈을 감고 ,추천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청와대는 그렇다 치고
추천 받은 본인은  어떤 심정으로 승락했는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세상은 몰라도 자기자신의 문제는 본인이 제일 잘알것인데,  추천
해주니 , 혹시, 행여,대충하고 넘어가길 바라며 장관이나,감사원장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뿐인가 봅니다. 그러니 앞뒤 생각 않고 오케이 했겠죠.

 

 마침 경남 진해만의 용원은 이때쯤
생대구가 성시를 이루는 곳 입니다.
 

용원어시장 생대구들을 보면서  요즘
 말썽 많았던 정동기 감사원장 내정자
청문회가기도 전에 말썽 많았던 문제점
과 사퇴를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한내용과 조선시대 감사원장에
해당하는 대사헌 신개라는 분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세월에 따라 이렇게 마음이
                                                                      바뀌구나 싶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 지금 신(臣)이 받았다는 물건(생대구2마리)이 비록 심히 작지만 그마저 터무니없는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신이 생각하건대 풍헌(風憲)은 남들이 다 주목하고 있는 자리라서 비록 누가 지나가는 말로 은근하게 비꼬더라도  직위에서 물러나게 한 다음 사실관계가 밝혀지길 기다려야 할 것이니 신이 사직하게 하옵소서."  

이는 세종 14년에 대사헌이던 신개(申槪)가 강원도 고성 사람 최치로부터 생대구 두 마리를 받았다고 진정을 받자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면서 왕에게 사직을 구한 상소문 중의 일부 입니다.  

조선 시대의 대사헌은 대사간과 함께 공무원의 비위에 대한 감찰과 정책의 타당성 여부 등에 관한 직언을 담당하던 기관의 수장으로서 지금의 감사원장에 해당되는 직위였다고 합니다. 

 생대구 2 마리를 뇌물로 주었다는 사실이 그 시절에는 큰뇌물에 해당하는지 몰라도,이런 터무니없는 일로도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국가 기강 확립을 위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그의 마음자세에서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처신이 어떠해야 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적격성을 둘러싼 정부 여당과 야당,그리고 여당 안에서의 이론이 분분하였죠.

 사퇴한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는  '월 1억원 급여' 논란에 대해 "액수가 많아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송구스럽다"면서도 "30여년 법조 경력을 가진 변호사  
급여와 이제 막 변호사로 출발하는 사람의 급여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전관예우 및 재산형성 과정 등을 문제삼아 그의 사퇴를 촉구한  정치권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 이였습니다.

사퇴한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는 12일 "부족한 사람이 감사원장 후보자로 지명돼 각종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 그 진상이 어떻든 간에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자진 사퇴했습니다. 

바람흔적은 정동기 감사원장 내정자가 청문회에 가기전부터  이렇게 입에 오르내리는 자체만으로 부적격하다고 생각합니다.

쾌쾌먹은 조선시대가 아니라도 대사헌 신개의 공직자로서의 마음자세를 가진 사람이 권력의 핵심인 감사원장이나 검찰총장 자리에 앉드라도 근무하면서 많은 유혹이 생기는데   .......

 

 그래서 진해용원 생대구들을 보면서 물가도 오르고  살기 힘든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이나 정신좀 바싹 차리고 서민들에게 또 다른 걱정을 안겨주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에 대한  무뢰한의 생각이였습니다.
   

Posted by 혜 천

   힘차게 달려온 경인년 한해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신묘년 토끼의 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올 한해 블로거 이웃님들 블로고스피어 이슈를 만들고
    블로그 포스팅 활동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블로그는 소통의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1인미디어로까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평소 댓글을 통해 나눈 소중한 인연은 주제나 관심사가 
    비슷하다면 금방 친숙하게 되고 
지식이나 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댓글로 활동하다가 친숙해지고 
     또는 어떤계기가 되어 블로거 이웃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를  나누면 
참으로 좋은 점이 많습니다.
 

     블로그 댓글이나 방명록을 통한 활동도 중요 하지만
     타시도에서는 on line의 인연으로 맺어진 이웃들이 off line에서
    인연의끈을 더 돈톡히 하고져 하여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소통의 도구입니다.

     이제는 아름다운 대화나 좋은 이야기를 직접 만나 나눈다면 블로고스피어의 새로운 화두꺼리가
     될 것입니다. 소통을 극대화 하고자 부산 블로거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블로거들과 더불어 블로고스피어의 새로운 이야기꺼리를 만들어 내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블로거 이웃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부산 블로그 모임을 부산블로거 어울림이라고 지어봤습니다.
 
   부산블로거 어울림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오니 참석 가능하신 블로거들은 참고하셔서
 
   댓글과 포스팅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년 1월 부산블로거 어울림

      1. 모임명 : 부산블로거 어울림 (모임)
      2. 일시 : 2011년 1월22일 (토) 15:00 시 (오후 3시)
      3. 장소 : 부산 시청자미디어 센터(지도 참고) 4층 회의실
      4. 참석대상: 블로그에 뜻이있으신분, 블로그를 좀더 활성화사키고 싶으신분,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분, 유명 블로거님들.
      5. 목적 : 부산에서 블로그를 하시는분들의 친목과 블로그 운영 노하우와 정보 교류
                   블로그 연구
, 블로그 level-up 등등 
      6. 경비 : ㅣ인 1만원 ( 식대& 주대)

      7. 참석 예정 블로그 :   바람흔적(http://windmark.org/)
                                   피오나(http://zoommastory.com/
                                   세미예(http://semiye.com
                                   뭘더(http://frontalk.com/
      8. 참가를 희망하시는 블로그는 댓글과 포스팅으로 표시해 주세요.  

          찾아오는길
          * 위치: 해운대구 우동1472번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 전화 : 051-749-9500 (시청자미디어센터)
          *  벡스코 앞 홈풀러스 앞에서 115-1,181번버스 이용 시청자미디어센터하차

Posted by 혜 천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장애인미디어축제가 올해도 풍성한 작품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작품, 장애인권을 다룬 작품 , 장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 등. 장애인미디어의 향연이 3일간 펼쳐집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모두의 축제, 장애의 벽을 허물고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그려줄 미디어로 망울지고, 소통으로 넝쿨되는 제5회 장애인미디어축제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모두의 축제, 장애의 벽을 허물고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그려줄 미디어로 망울지고, 소통으로 넝쿨되는 제5회 장애인미디어축제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방송접근권을 개선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본 행사에 앞서 23일에는 부산문화방송을 통해 장애인 관련 영상물 3편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자막,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로 방송된다.


24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영화 ‘해운대’를 개막작으로 본 행사가 시작된다. 이날 오후 4시에는 CGV 센텀시티 스타리움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비보이 공연과 다운증후군 청년의 사랑에 관한 영화 ‘미투’를 관람하고 공감대를 넓혀간다.


25일에는 종군위안부를 다룬 다큐멘터리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를 실버세대가 함께 관람하고 감상평을 나누는 ‘찔레꽃 영화관’이 진행된다.

 

또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화 ‘퀼’, 지체장애인 감독 작품인 ‘내사랑 제제’ 등 다양한 극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시각장애인 감독 작품인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을 비롯해 장애에 관한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장애인미디어아카데미 수료작품과 폐막작 ‘천국의 속삭임’이 상영된다.


본행사 이후에도 7월 24일까지 한달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서는 ‘창의적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장애’ 전시회와 ‘밴쿠버 장애인올림픽 사진전’, 수화방송 제작 체험이 열린다. 미디어아트 전시에는 미국, 일본, 한국의 작가들이 미디어아트 작품 6점을 선보이며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051-749-9531.

 
장애인 미디어 축제 행사 일정   

    6월 24일 목요일(1일차)

               다양한 빛깔의 장애인미디어가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활짝 꽃을 피웁니다.   

시간

상영작

장소

비고

14:00~15:00

개막식

공개홀

 

15:10~17:10

개막작 - 해운대

12세 관람가 

17:40~19:10

[미디어로 도움닫기]

스물다섯 홀로서기

 

마법의 성 움트기

동수이야기

16:00~18:00

[세울림 영화관]

Me Too

CGV

15세 관람가

19:40~20:50

[가족愛 시선]

내사랑 제제

공개홀

 

      

6월 25일 금요일(2일차)

장애인미디어의 향연을 장애를 넘어 어울림의 마당에서 함께 즐깁니다.

시간

상영작

장소

비고

10:00~11:40

[찔레꽃 영화관]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공개홀

12세 관람가

12:10~13:50

[귀로보는영화관]

파란자전거

전체관람가 

14:20~15:10

[가족愛 시선II]

우리사이 짱이야

 

 

 

도장

포옹

15:40~17:20

[아름다운 영혼]

전체관람가 

17:50~19:00

[미디어로 차별깨기]

시설장애인의 역습

6월 25일 토요일(3일차)

장애를 넘어 소통의 망울을 지운 3일의 축제에서 모두 하나가 됩니다.

  

시간

상영작

장소

비고

10:00~11:00

[귀로보는 영화관II]

그날이후

 

 

공개홀

 

 

 

 

한나의하루

노을소리

11:30~12:40

[특별섹션]

미디어로 피어나다

조금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13:30~15:30

[자유롭게 상상하기]

장미아카데미 수료식 및 상영회

16:30~19:10

폐막식(우정의밤)&폐막작(천국의 속삭임)

전체관람가

  

           [출처] [상영일정] 제5회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상영일정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작성자 장미축제

 

  

 찾아가는길

 **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72번지 

 1>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에 하차 걸어서 5분

 2>  버스 5, 5-1,36,39,40,63,100,100-1,115,115-1,139,141,155,181,200-1,1001,1002 번
        버스
    신세계백화점 앞 하차또는 벡스코 홈플러스앞 하차 걸어서 5분

 3> 승용차 : 대우트럼프월드에서 우회전후 직진

 4> 찾아가는길문의: 전화 051-749-9501

Posted by 혜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