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천의 Travelog

해외여행이란 우리의 문화와 다른점에서 그 매력을 느낀다. 요즘 한국도 골목골목이 깨끗하고 깨끗이 관리되고 있다.  더운나라 싱가포르여행에서의 첫 느낌이 깨끗하다는 것이다. 매스컴이나 여행기등으로 이미 알고는 있었으나 눈으로 직접보니 수긍이 갔다. 싱가포로여행 일번지라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은 쌍용건설에서 지었다는 하나만으로 자긍심도 가질수 있었다. 제가 살고 있는 광안대교도 낯보다는 밤에 보면 더 아름답듯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야경도 그렇다.  국내여행도 마찬가지겠지만 외국에서도 많은 여행지를 둘러보면 마음에드는 곳이 한곳은 있기 마련인데 싱가폴여행에서 마리나베이샌즈가 그렇다. 그곳에서 촬영한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야경사진입니다.

Posted by 혜 천